<p></p><br /><br />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영화관 앞.<br><br>소방관 한 명이 건물 외벽을 북북 뜯어냅니다.<br><br>두꺼운 시멘트도 보이고요. 뜯긴 잔해들로 바닥도 지저분한 모습입니다.<br><br>소방관들이 벽을 뜯은 이유를 설명해 드리면요.<br><br>해당 건물의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던 경찰관들의 귀에 희미한 고함이 들리자 벽을 두드렸고, 노크 소리가 되돌아왔던 겁니다.<br><br>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보신 것처럼, 절단한 벽을 뜯어냈고요.<br><br>놀랍게도, 벽 속에 갇혀있던 건 상의를 탈의한 남성이었습니다.<br><br>알려진 바에 따르면, 도둑질하려다 지붕에서 추락. <br><br>몸이 꽉 낀 채로 10시간 이상 갇혀있었고요.<br><br>절도 혐의로 체포된 이 남성은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.<br><br>김종석의 리포트, 이렇게 정리할까요.
